이것저것



슈타인즈 게이트가 잼나다고 해서 급 플레이 중입니다.
플러스로 갑자기 땡겨서 요즘 예전에 했던 게임 건들고 있네요 추억이 참...
게임은 역쉬 고전 명작이 갑인거 같습니다

1. 슈타인즈 게이트
참 재미 있네요. 평가만큼은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참신하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직 진엔딩을 못봐서...
이거이 단점은 스킵 시스템이 너무 구리다는거네요 공략 안보고 해서 크리스 엔딩 루트 갔는데
마유시 루트 다시 가려고 고생한거 생각하면.....허......이거 불안정해서 블루스크린도 자주 뜨던데...

그래도 애들 말투도 그렇고 뭔가 현실속 이야기라는 느낌도 강하게 들고 여러모로 재미 있게 할 수
있는 게임 이었던거 같습니다 뭣보다 이게임은 주인공 성우의 연기가 죽여줬던거 같습니다.
이게 없었으면 매력이 상당히 반감 되었을 듯. 마지막에 주인공 승리선언하는데 연기가 아주...우왕 굿....

2. One 빛나는 계절에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다시 해봤습니다
젤 조아하는 나가모리 엔딩 보면서 새삼 느낀게 진짜 졸 뛰어나네요 Key계열 겜중에 텍스트가
이렇게 재미있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아니 Key말고 전겜을 통틀어도 업네여
연애 느낌도 쥑이게 나고 개그 하나하나가 잼있고 음악 좋고 주제 좋고 아오 진짜 왜 이런 게임을
다시 못내지?
단점을 찾아보려고 무진장 애를 썼는데 보이질 않네요 억지로라도 꼽아보면, 연출이 쬐끔 아깝네요
글고 시나리오상 사토무라 아카네가 초반 등장하는데 시나리오상 나중 공략 하는게 좋은 캐릭터라서
나중에 나왔으면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덕분에 타이밍상 등장이 낮은 꼬마캐러 두명이 쪼금 묻히는 감이
있네요

아무리 해바도 나가모리 편은 전설인듯 게다가 예전할때는 공략보고 해서 몰랐는데 이거 선택지를
쬐끔이라도 나가모리한테 친절하게 하면 굿엔딩을 못보는 시나리오였네요 아놔.....진짜 대박 ㅠ

3. 자살을 위한 101가지 방법
또했어요 ㅠ
이거 왜 4번째 다시하는데 잼있는거여 ㅠㅠㅠ
전개가 깨는 전개가 많아서 뭣보다 유치하지를 않고 흥미진진 한게 역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음악도 뭔가..에테르가 있달까 먼가 암튼 조음 ㅋ
제작사가 진짜 머리 대박 좋은거 같아요 아 ㅜ
칸나가 담배피울때의 자세라던지..먼가 자살론 펴면서 너따위의 자살이랑 자기의 숭고한 자살의
의미랑 틀리다고 난장깔때 간지가 그냥...ㅎㄷㄷ...

좋은점 또 하나는 에로신이 졸라 야하다는거 야겜이면 야한게 좋아야 하는데 에로씬보고 하악댈만한
야겜 본적이 없음. 겜하면서 에로씬 보고 야동이 필요없게따고 진심으로 생각한 겜은 오로지 요거 뿐
허벌라게 좋아부립니다잉

4. 그런 연유로 심포닉 레인도 다시 깔고 있슴다 ^^
최고라고 생각한것들 다시 다 해보고 있는 셈이네요
언제 한번 지금까지의 베스트 게임, 베스트 캐릭터, 베스트 음악 가튼거 싹다 정리 해보고 싶네요

by fnal | 2011/08/15 06:30 | 취미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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